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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감한 기술투자로 글로벌 도약 (화성 지역경제 든든한 뿌리 - 두원씨앤씨)
    name date 2016-04-29 Hit 779

    화성시 팔탄면 덕우리 84-29번지에 위치한 ㈜두원씨앤씨.

    두원씨앤씨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치 아래 지난 1991년 창립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직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 공급과 양질의 고객 지원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 온 기업이다.

     제조업 혁신이 전 세계적인 화두인 요즘, 독일·미국·일본 등 제조업 강국들은 이 같은 제조업 혁신을
    경제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며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재 같은 불경기에 한국 경제도 저성장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무엇보다 중소 제조업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 중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두원씨앤씨는 어려운 현실에서도 과감히
    생산공정 혁신에 나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 중소기업이다.

     두원씨앤씨는 1991년 창립 이래 절연물 세라믹을 주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해 20년간 다양한 절연물,
    저항 등 기본 전자부품의 소체, 고전압 퓨즈 등의 전기전자 분야 기본 소재부터 원자력연구소의 핵융합 부품과
    세라믹 필터의 제조 방법 및 다중필터 집진장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파인세라믹 소체를 생산해 왔다.

     파인세라믹이란 실리콘, 알루미늄, 티타늄, 지르코늄 등과 같은 금속원소가 산소, 탄소, 질소 등과 결합해 만든
    산화물, 탄화물, 질화물로 이뤄져 있다.

     그동안 도자기, 유리, 시멘트를 포함한 고전요업 분야와 파인세라믹산업은 산업 전반의 기초 소재로써
    다른 산업을 발전시키고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 왔다. 더구나 산업이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요즘은
    파인세라믹이 원료 특성으로 나타나는 신소재의 독창적인 기능에 따라 활용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두원씨앤씨는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세라믹과 관련된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두원씨앤씨가 2007년 ‘분체 도장라인’을 증설,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시작했다.

     분체 도장은 미세한 가루 입자 타입의 도료를 제품에 고르게 뿌려서 색을 입히는 방법으로, 1회 도포로 소정의
    막 두께를 얻을 수 있으며 칠해진 면이 일정하고 깨끗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공기 중으로 가루가 날리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세계적인 추세가 환경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친환경’이라는 주제가 또다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두원씨앤씨는 친환경 도료를 사용해 ‘도장이 돼 나오는 모든 상품이 인체에 무해하며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의 이미지를 지켜오고 있다.

     2013년 두원씨앤씨는 병원 침대를 주축으로 하는 의료기기사업부와 러닝머신 등 다양한 헬스운동기구를 생산하는
    스포츠사업부를 신설,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의료침대 및 헬스기구 생산 전 과정(절곡, 용접, 분체 도장, 조립 등)을 자사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조달청에 등록돼 있는 제품 종류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두원씨앤씨의 제품은 싸구려로 인식돼 있는 중국산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품질과 A/S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스포츠사업부도 조달청을 통해 공공시설·학교 체육관과 군대 및 운동시설이 필요한 곳에 납품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공원 편의시설(정자, 벤치 등) 및 운동시설 등 주민들이 사용하는 각종 편의시설에도 두원씨앤씨의 제품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두원씨앤씨는 주력사업 부분을 활용해 잠재적 고객을 비롯,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건강한 신체, 맑은 마음, 밝은 사회’를 슬로건으로 우선 회사가 위치한 화성시에서부터 건강 아카데미를 운영,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신체를 가꿀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 및 시설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추후 이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할 생각이다. 물론 어떤 분야의 사업이 그렇듯 굴곡이 없을 수는 없다.

     두원씨앤씨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받으며 수많은 경쟁사들과의 경쟁에서 후발 주자로 출발이 늦은 만큼
    최근 수년간 급격한 매출 감소와 연구개발 및 기술투자,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투자비용 증대 등 두 가지 악재로 인해 심각한 자금난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 아울러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펼친 결과, 해외시장에서 많은 호평과 함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현재 두원씨앤씨의 동남아 수출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대목이다.
    최근 태국과 베트남 시장의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의 결과가 나타남에 따라 수출의 가능성 및 규모는 점점 더 커질 전망이다.

     두원씨앤씨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 판로를 넓히기 위해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갖가지 수출 관련 서류를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현재 의료기기사업부와 스포츠사업부는 2015년을 기점으로 태국 및 베트남 수출을 시작해 4분기에 40만 달러 이상의 매출로
    세계시장에 첫발을 내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6년에는 약 1천만 달러 이상의 수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올해는 규모가 작은 국내시장보다는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그에 상응하는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올해는 증가하는 수출 규모와 공장 가동률이 높아짐에 따라 두원씨앤씨 역대 사상 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두원씨앤씨 이규섭 대표는 "당사는 내적으로는 가족 같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외적으로는 제품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꾸준한 R&D를 통해 새로운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그동안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가 되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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